새마을금고 착한가게업소 당 400만원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행정안전부, 금융감독원, 국내 카드사 등과 함께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3년 24개의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별 방문 확인을 통해 1개 업소당 약 400만원 가량의 간판, 에어컨, 냉장고 등의 교체비용을 지원했으며, 2024년에도 착한가게업소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많은 업주분들이 이런 내용을 모르고 신청을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정부는 고물기 시대에 소상공인분들을 위해 여러가지 정책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분들은 꼭 정부 정책지원금 신청하여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